독서만큼 유익한 것은 없으리라.
무슨 책이든지 읽는다는 것은 자기반성과 함께 어떤 깨달음들을 준다.
물론 능동적인 책읽기가 전제되어야 한다.
능동적인 책읽기란 생각하며 읽는 것이다.
생각하며 읽는 다는 것.
이것은 필연 자기반성을 하게 하고 그 과정 가운데서
새로운 깨달음을 불러 일으킨다.
어떤 종류의 책이던 상관이 없다.
사회과학이던, 소설이던, 하물며 sns에 올라온 글이라도
읽는다는 것, 생각하며 읽는 다는 것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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